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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ETH, $1,500까지 하락 가능성 낮아...스테이킹 수요 견조"

2026.06.13 06:21
이더리움(ETH)이 레버리지 시장의 위축과 ETF발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출 등 이중고를 겪고 있지만, 견조한 스테이킹 수요가 추가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매체는 "지난주 ETH는 1,700 달러선 회복에 실패하고,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에 동조했다. 같은 기간 미국 증시 상승세, 온체인 활동 부진, 선물 시장 위축 등은 ETH 투자 매력도를 한층 더 낮추고 있다. 특히 무기한 선물 시장 내 펀딩 비율은 지난 5일(현지시간) 음수로 전환됐고, 미결제약정(OI) 규모 역시 한달 사이 30% 감소했다. 이러한 투자 심리 위축은 현물 ETF 자금 유출로도 드러나고 있다. 다만 최근 ETH 스테이킹 밸리데이터 대기열이 50일을 나타내는 등 스테이킹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다. 결론적으로 현물 ETF발 자금 유출 흐름이 적절히 통제되고, 스테이킹 수요가 유지되는 한 ETH 가격이 1,500 달러까지 폭락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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