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클래리티법, 7월 통과 사실상 불가능...연내 통과 가능성은 낙관

2026.06.15 14:10
클래리티법(CLARITY)의 법안 서명 목표로 제시됐던 7월 4일(현지시간)이 사실상 불가능해졌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연내 통과 가능성을 낙관하고 있다고 미국 암호화폐 정책 전문지 크립토인아메리카가 전했다. 당초 백악관 암호화폐위원회 집행위원장 패트릭 위트(Patrick Witt)는 7월 4일을 법안 통과 목표일로 제시했지만, 트럼프 일가 관련 윤리 규정 도입을 두고 민주당과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하원 농업위원회와의 법안 병합 절차, 찬성표 확보, 상·하원 통과 절차 등 문제도 남아있다. 법안 입안자인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도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상원은 주거비 완화 법안 등에 집중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8월 회기나 현 의회 마지막 회기(11월 중순)를 실질적인 시한으로 보고 있다고 매체는 부연했다.
커뮤니티 반응 4
3시간 전
자유
23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