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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비트코인 정책 싱크탱크 "세일러 STRC 홍보, 위험성 축소한 부정직한 행위"

2026.06.15 22:48
영국 비트코인 정책 싱크탱크 비트코인폴리시UK(Bitcoin Policy UK) 최고경영자(CEO) 수지 워드(Susie Ward)가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의 STRC(스트래티지 영구우선주) 투자 홍보 방식이 위험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있다며 "부정직하다"고 지적했다. STRC는 높은 배당을 제공하는 영구우선주로, 스트래티지는 이를 발행해 조달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며 사업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워드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세일러는 STRC 수익률을 설명하는 영상에서 마치 아무런 위험이 없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매입을 위한 자금 조달 방식에는 여러 단계의 금융공학이 적용된다. 신주 발행은 기존 주주 지분을 희석시키는데, 이는 우리가 비트코인을 선호하는 이유와 정반대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희소성과 공급량 제한 때문에 특별한 자산인데, 이런 방식은 비트코인의 철학과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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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수정됨)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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