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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BTC, 미·이란 평화협정 성사 여부에 달려"

2026.06.16 06:05
BTC가 최근 회복했지만 온체인 지표는 여전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어, 추가 상승은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정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코인텔래그래프에 따르면 LVRG 리서치 이사 닉 럭은 "BTC가 최근 6만7000달러를 회복했지만 거래량 감소로 인해 상승 모멘텀이 여전히 약하다. 이번 회복세는 확신이 부족해 빠르게 사라질 수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최종 평화협정이 무산될 경우 지정학적 불안과 유가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BTC는 초기에 헤지 자산으로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지만, 이후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면 주요 지지 구간으로 밀릴 수 있다.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요인이 여전히 암호화폐 가격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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