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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공동 설립자 "금융 디지털화 뒷받침할 공공 인프라 구축할 것"

2026.06.16 16:30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 공동 설립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 아데니이 아비오둔(Adeniyi Abiodun)이 자신의 X를 통해 "향후 10년 내 금융은 100% 디지털화될 것이라고 믿는다. 급여 명세서부터 국채까지 모든 것들이 디지털화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수이를 그 모든 것을 뒷받침할 인프라로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돈과 가치의 이동이 메시지 전송처럼 공공재가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전 세계의 모든 인간과 기계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이 수이가 나아갈 미래이며, 우리는 여기에 모든 것을 바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그가 언급한 수이의 주요 로드맵은 다음과 같다.

· '돈의 이동'을 뒷받침할 인프라: 향후 10년 내 금융은 100% 디지털화될 것이며, 구식 레일의 중복 작업을 없애고 전 세계 모든 인간과 기계가 사용할 수 있는 '공공재'로 구축하는 것이 목표.

· '주소 잔액' 도입으로 하이브리드 원장 전환: 대체 가능 잔액은 '계정 모델'의 단순함을, 기타 자산은 '오브젝트 모델'의 병렬 실행을 유지하는 하이브리드 구조 확립. 이에 따라 지갑 간 스테이블코인 전송 비용 '연중무휴 무료(Zero)' 실현.

· 기밀 송금 기능 지원: 곧 메인넷에 도입 예정. 공개 원장 위에서 잔액과 금액이 암호화되며, 규제 준수를 위한 '선택적 공개' 기능 포함. 기관·소비자의 금융 존엄성 회복 목적.

· 유휴 비트코인 유동화(하시 프로토콜): 세금 부과 및 카운터파티 리스크 없이, 비트코인을 기존 수탁 상태 그대로 둔 채 수이 위에서 대출 및 담보 활용이 가능한 '하시(Hashi)' 개발넷 출시.

· 예측시장 딥북 프레딕트(DeepBook Predict) 출시: 옵션, 콜, 풋, 스프레드 등 맞춤형 계약이 가능한 예측시장 프리미티브로 현재 테스트넷 가동 중이며 곧 메인넷 출시 예정.

· 포스트 퀀텀(양자 보안) 마이그레이션: 완전한 포스트 퀀텀 마이그레이션 진행 중. 현재 테스트넷 실행 중이며 메인넷 적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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