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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가 개입해 바이낸스 미카 라이선스 취득 막았다"

2026.06.18 02:21
그리스 금융 당국이 바이낸스의 미카(MiCA·유럽 암호화폐 규제법) 라이선스 신청을 거부한 가운데 이를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블록 기자 가레스 젠킨슨(Gareth Jenkinson)은 X를 통해 "소식통에 따르면 ECB 개입 전 그리스 규제 당국은 사실상 바이낸스의 라이선스 신청을 승인했으나, ECB가 최종적으로 배후에서 이를 거부하도록 했다. 만약 ECB가 미카 라이선스 결정권을 장악하고 있다면, 암호화폐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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