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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8월 6일 목요일
15:38
15:10
암호화폐 반대파로 꼽히는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이 암호화폐 법안 자체에는 찬성한다면서도 현재의 클래리티법(CLARITY)은 반대한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워런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클래리티법은 부패, 소비자 보호, 국가 안보, 경제 보호 측면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이 문제들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법안을 추진하는 꼴을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미국 상원은 8월 6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의사일정에 클래리티법 관련 내용을 포함하지 않았다. 클래리티법 표결에 필요한 찬성표(60표 이상)도 아직 확보되지 않았으며, 법안의 세부 조항을 둘러싼 공화당·민주당 간 이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달러파킹 광고(PC)
13:08
수이(SUI)가 블록체인에서 공개되는 공개키는 일반 정보시스템과 달리 거래가 발생하는 즉시 영구적으로 노출된다는 점에서 양자컴퓨터 시대에 더 큰 보안 위험에 직면한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문제가 없지만, 향후 쇼어 알고리즘을 실행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공개키를 이용해 개인키를 복원하는 공격이 가능해질 수 있다. 특히 공격자는 지금부터 공개키를 수집해 두기만 하면 미래의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자산을 탈취할 수 있어, 위험은 이미 시작됐다는 것이 수이의 설명이다. 구글 퀀텀 AI도 이러한 공격이 50만 개 미만의 물리 큐비트를 갖춘 오류보정 양자컴퓨터에서 수분 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이는 자사 네트워크가 암호 민첩성을 기반으로 설계돼 새로운 양자내성 전자서명 방식을 기존 합의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도 적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재구축 없이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인라운지
13:05
신탁과 ETF, 펀드 등을 포함한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최근 3개월 동안 133만 BTC에서 120만 BTC로 감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이 같은 감소는 또 다른 주요 기관 투자 주체인 비트코인 비축 기업이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타났다. 상장사 중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1638 BTC를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 기업은 그동안 주가가 보유 자산 가치보다 높게 평가되는 점을 활용해 주식과 채권을 발행하고 조달한 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성장해 왔다. 그러나 주가가 순자산가치(NAV)를 밑돌면 이러한 자금 조달 방식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신규 자금 조달이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를 희석하는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온체인 데이터상 기관 수요 둔화가 확인되고 있지만, 그 원인을 비트코인 비축 전략 기업의 매도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12:53
11:50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스테이블코인 USD1가 바이낸스에서 누적 거래량 5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전했다. 출시된 지 약 1년 만이다. USD1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공동 설립에 참여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지난해 3월 출시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그는 "다만 성장세를 해석할 때는 유의할 점도 있다. 바이낸스 투자와 관련된 20억 달러 규모의 기관 결제 거래가 신규 발행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현재 수치가 왜곡됐을 수 있다. 그럼에도 바이낸스에서 USD1의 주간 거래량은 현재 7억5000만~20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 이용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의미 있는 성장"이라고 평가했다.
11:45
비트코인 30일 내재 변동성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최저 수준인 36%까지 떨어졌지만 변동성이 낮다고 해서 리스크가 반드시 낮아지는 건 아니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변동성이 낮으면 거래 비용도 저렴해져서 투자자들이 큰 규모의 방향성 베팅과 헤지 포지션을 구축하게 되므로 시장 조성자들 역시 상당한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시장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양측 모두 점점 더 많은 포지션 관리를 하게 되고, 이는 가격 변동성을 더욱 가중시킨다. 마켓메이킹 회사 윈센트(Wincent) 관계자 폴 하워드는 "풋옵션 수요가 약화되고 동시에 상승 위험에 대한 강력한 매수세도 부족해 이번 약세장에서 가장 낮은 가격대에 근접했음을 시사한다. 몇 주 안에 바닥을 칠 것"이라고 말했다.
10:52
최근 한 달 동안 알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이 약 15% 감소한 반면 BTC는 약 8% 증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의 강한 상승세 없이는 알트코인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어려운 상황이다. BTC는 ETF와 기관투자자의 헤지, 베이시스 거래, 담보 활용 등을 통해 자본시장에 안정적으로 편입된 반면,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아직 이러한 기반을 확보하지 못했다. 또한 토큰 가치가 어떻게 투자자에게 돌아가는지 명확한 구조를 제시하지 못한 프로젝트가 많아 지금과 같은 약세장에서 더욱 취약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기술주도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열풍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빠져나갔던 자금이 다시 유입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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