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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기대감에도 냉정한 투심… '상승 추세 전환' 응답 18.7% 그쳐

2026.06.21 07:00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6.4%(전주 13.7%)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8.6%(전주 20.6%),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45%(전주 65.7%)를 차지했다. 아직 하락 전망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낙관 및 횡보 전망은 전주보다 뚜렷하게 늘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상승 추세로 전환될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1.3%가 ‘단기 반등은 가능하지만, 추세 전환은 시기상조’라고 답했다. 이어 28.6%는 ‘전쟁 이슈보다 금리 및 ETF 자금 흐름이 더 중요’, 21.4%는 ‘하락 추세 지속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가장 적은 18.7%만이 ‘상승 추세 전환’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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