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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 "사나에 토큰, 나랑은 관계 없어"

2026.06.22 08:53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2일 중의원 예산위원회 집중심의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암호화폐 ‘사나에 토큰(SANAE TOKEN)’과 관련해 “나도, 내 사무실도 해당 암호화폐가 발행·거래되는 것을 승인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는 고토 유이치 의원이 총리실 비서가 사나에 토큰 판매 회사의 단체 채팅방에 참여했었는지 등을 질의한 데 따른 답변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앞서 지난 3월 같은 토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며 승인한 바 없다는 입장을 X에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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