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집 기업 BSTR, 나스닥 상장 목표로 SPAC 합병 표결 예정
2026.06.22 23:58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 비트코인스탠다드트레저리(BSTR)가 나스닥 상장을 위한 합병 승인 표결을 오는 26일(현지시간) 진행한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합병 상대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캔터에쿼티파트너스I(CEPO)로, 승인되면 티커 BSTR로 나스닥에서 거래된다. 상장 시 30,021 BTC를 보유하게 되며, 이는 전략 매집 상장사 중 5위에 해당한다. 또 사모투자(PIPE) 방식으로 최대 15억달러 규모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 중 약 6억달러는 현금이 아닌 5,021 BTC를 현물로 출자받는 구조다. 회사는 향후 비트코인 보유량을 5만 BTC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블록스트림 공동설립자 애덤 백이 CEO를 맡고, 비트와이즈 임원 출신 캐서린 다울링이 사장(President)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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