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 "스트래티지, BTC 추매 중단해야"

2026.06.23 23:06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 훌리오 모레노는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가격이 100달러 아래로 떨어진 주된 원인이 스트래티지의 펀더멘털 악화라고 진단하며 스트래티지가 BTC 추매를 중단하고 보다 전략적으로 (매수) 타이밍을 재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레노는 "일각에선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을 STRC 가격 하락의 주원인으로 지목하지만, STRC 배당 현금 커버리지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걸 보면 펀더멘털 악화 때문임을 알 수 있다. 스트래티지의 달러 예비비가 고갈되고 있고, 올해 들어 STRC 연간 배당 의무액이 12억 달러로 4배 증가했다. 게다가 스트래티지는 상당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매각할 경우 주주 가치를 훼손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회사의 전략적 우선순위는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중단하고 현금 보유액을 재확충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반응 2
3시간 전
자유

사업가와 분석가의 차이

그래도 크립토 퀀트에서 그나마 맞말하는 게 훌리오인데. 이 말대로 DAT인 스트래티지가 BTC 추매 중단하면 STRC 주가가 안 돌아오지. 회사 자체가 지닌 전략이 BTC를 매입한다. 더 매입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하고 그걸 기반으로 배당한다. 인데. 비트코인을 추매 안 하면 저 플라이휠이 망가진 거고 안 그래도 망가진 STRC의 가격은 더 빠지지. 그럼 극단적으로 보면 STRC의 배당을 안 주면 또 BTC 매입 안하는 전략이랑 맞물려서 재무 건전성을 올릴 수 있는데, 그런 짓을 하면 STRC 살 놈은 아무도 없고 BTC만 안 사고 성장 동력 약해진 거라 또 STRC 가격이 빠지는 악순환인 거임. 지금 STRC 문제(진짜 이 우선주가 탐욕의 끝판왕임)를 해결할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임. 1)외부 자금 조달. 최근 세일러가 4억 USD 조달했지만 트래져리 마르는 중. 2)세일러가 석고대죄하고 STRC 주주들한테 배당 연기하기. 자본주의에서 돈 때문에 들어온 이들이 이걸 용납해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움. 근데, 세일러가 진짜 양심있고 또 책임감 있는 경영자면 이게 현실적임. 미안하드아! 하고 외부 자금 조달 해올 테니까 기다려 달라고 하는 건데, 이짓

104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