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자금 이탈 원인은 금 아닌 AI"
2026.06.25 16:34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샤나카 안셀름 페레라(Shanaka Anslem Perera)는 X를 통해 올해 비트코인(BTC) 자금이 금으로 이동했다는 시장의 통념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4년 BTC 현물 ETF 출시 이후 순유입 규모는 53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금 ETF가 같은 규모의 자금을 유치하는 데 약 5년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매우 빠른 속도다. 최근 시장 조정 과정에서 BTC 현물 ETF에서는 13거래일 연속 약 44억달러가 순유출됐지만, 해당 자금은 금이 아니라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이동했다. 이후 리스크회피 심리가 강화되자 자금은 다시 미국 국채와 현금으로 이동했다. 금 ETF에서도 자금 유출이 발생했지만 BTC로 이동한 것이 아니라 수수료가 저렴한 금 ETF로 갈아탄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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