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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05:15
아임인(배너 교체)
03:09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필요할 때 전력 사용을 즉시 줄일 수 있는 비트코인 채굴기의 역할이 재평가받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상시 가동되는 AI 데이터센터는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부하를 낮추기 어렵지만, BTC 채굴기는 작업 손실 없이 밀리초 단위로 장비를 끌 수 있어 전력망 운영업체의 수요 조절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채굴 서비스 기업 룩소르 테크놀러지(Luxor Technologies) COO 에단 베라(Ethan Vera)는 “AI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에서 수백 GW 규모의 고정 전력 수요가 발생한다”며 “대부분 AI 데이터센터는 LLM 학습 및 추론을 중단하면 큰 손실이 발생하지만 BTC 채굴기는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도 전력 사용을 유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02:43
비트코인 채굴 업계가 가장 복잡한 구조조정을 겪고 있다고 BIT(구 매트릭스포트)가 진단했다. BIT는 X를 통해 "현재 BTC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1 ZH/s 수준으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지만, BTC가 하락하면서 대부분 채굴 기업들은 손익분기점 수준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시레이트와 가격 간 괴리가 이어지고 있고, 채굴기업들은 순수 채굴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가오는 2028년 반감기는 재편을 강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굴기업들은 AI 인프라 운영, 에너지 차익 거래 등 사업을 시도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 국면이 이어지더라도 업계가 붕괴하지는 않을 것이고, 생존한 채굴기업들은 다음 사이클을 주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02:10
캐시 우드 CEO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SOL 전략 매집 상장사 솔메이트에 3억 달러를 투자를 주도했으나 암호화폐 시장 침체로 관련 주가가 하락하면서 큰 손실을 봤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아크인베스트는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사 펄스그룹과 함께 솔메이트에 3억 달러(4635억원) 규모 우선주 투자를 주도했다. 그러나 암호화폐 약세장이 시작되면서 솔메이트 주가는 아크인베스트가 투자할 당시 249달러에서 현재 5달러로 97% 이상 하락했다. 또한 솔메이트가 규제당국에 연차보고서를 제때 내지 못해 아크인베스트를 비롯한 다른 투자자들은 보유 주식을 팔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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