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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AI 속보 기능 이벤트
12:10
블록체인 분석 업체 TRM 랩스(TRM Labs)가 발간한 2026 AI 범죄 활용 지수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암호화폐 관련 범죄에서 AI 도입률이 전년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에 따르면 전체 범죄 내 AI 활용 지수는 100점 만점에 54점(초입 단계, Emerging)으로 2024년(28점) 대비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스캠 분야는 AI 활용이 이미 성숙 단계에 진입했다. 딥페이크 및 AI 챗봇을 활용한 암호화폐 사기 보고 비중은 2022년 대비 최대 13배 증가했다. 2026년 현재까지 집계된 딥페이크 사기 손실액은 이미 2025년 전체 피해액을 263% 초과했다. 상반기 암호화폐 해킹 건수는 총 201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2025년 전체의 2배 이상)했다.
달러파킹 광고(PC)
11:39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스테이블코인 USD1이 사용자 동의 없이 토큰을 다른 지갑으로 이전할 수 있는 강력한 관리자 권한을 갖고 있다고 저스틴 선 트론(TRX) 창시자가 지적했다. 그는 “가장 심각한 점은 권한을 이용하면 사용자의 허가 없이 특정 계정의 USD1을 운영자 본인이나 다른 사람의 지갑으로 옮길 수 있다는 것이다. 콜드월렛이든 다중서명 지갑이든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 이는 USD1에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다. 더욱이 이러한 권한은 WLFI 보유자의 승인을 거치지 않고 구현됐으며, 자체적으로 추가된 백도어다. 월드리버티 공식 깃허브에 공개된 USD1 소스코드는 실제 운영 중인 USD1에서 실행되는 코드와 다르다. 이 문제는 WLFI 토큰 출시 전에도 발생했으며, WLFI의 백도어 기능 역시 이후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11:38
원문보기
11:16
BTC 실질 수요가 2만5000 BTC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특히 이번 강세는 실제 현물 수요가 뒷받침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새롭게 공급되는 BTC보다 매수 수요가 더 많다. 다수의 지표도 긍정적인 흐름으로 전환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수요 증가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지속 가능한 추세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실질 수요는 신규 BTC 공급량과 1년 넘게 이동하지 않은 물량의 변화를 이용해 산출한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매집 수요가 새로 쏟아지는 물량을 얼마나 흡수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30
BTC 상승이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새 사이클 전환점일 가능성이 있다고 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밝혔다. 그는 "BTC/USD 일봉 기준 기존 하락 추세선을 돌파했다. 특히 구조적으로 변동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이번 상승폭을 조정하면, 이틀간의 움직임은 2018년 이후 다섯 번째로 강한 수준이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주요 저점에서도 변동성이 크게 줄어든 뒤 강한 상승세가 나타났다. 당시 상승률 자체는 컸지만 변동성을 반영한 상승 강도는 이번보다 낮았다. 급격한 움직임이 발생한 과거 사례를 분석하면 30일·90일·180일이 지난 시점에서 BTC가 상승한 비율이 70%를 넘었다. 일반적인 기간과 비교해 수익률 중앙값도 더 높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시 환경도 주목할 부분이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입 조치를 발표한 이후 BTC가 향후 유동성 확대 가능성을 선반영하기 시작했다. 단기적으로는 8만달러 초반의 강한 매물대가 상승을 제한할 수 있다. 핵심은 BTC가 다시 글로벌 유동성 방향을 먼저 반영하는 자산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번 급등이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 아니라 중장기 사이클 전환 신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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