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화폐 다음단계는 '토큰화'"
2026.07.01 09:10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중앙은행의 돈과 예금을 넘어 주식이나 국채와 같은 자산까지 토큰화할 수 있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신 총재는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ECB 중앙은행 포럼(신트라포럼)'에서 "중앙은행 돈과 예금에 더해 자산까지 토큰화하는 것을 더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국채가 통합원장 안에서 발행·유통되면 중앙은행 본연의 책무인 통화정책과 금융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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