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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개혁당 대표, 암호화폐 불법 로비 의혹으로 신고당해

2026.07.03 13:27
강경 보수 성향의 영국개혁당(Reform UK) 대표 나이절 패라지(Nigel Farage)가 암호화폐 불법 로비 의혹으로 의회 조사기구에 신고됐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그가 테더 주요 주주인 크리스토퍼 하본으로부터 500만 파운드(670만 달러) 규모 미신고 기부금을 받은 뒤 영란은행에 암호화폐 정책 관련 로비를 벌였다는 것이다. 패라지와 하본 측은 해당 자금이 아무런 조건 없는 사적 자금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지만, 의회 당국은 로비 규정 위반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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