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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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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BTC 실질 수요가 2만5000 BTC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특히 이번 강세는 실제 현물 수요가 뒷받침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새롭게 공급되는 BTC보다 매수 수요가 더 많다. 다수의 지표도 긍정적인 흐름으로 전환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수요 증가가 일시적인 현상인지 지속 가능한 추세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실질 수요는 신규 BTC 공급량과 1년 넘게 이동하지 않은 물량의 변화를 이용해 산출한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매집 수요가 새로 쏟아지는 물량을 얼마나 흡수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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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BTC 상승이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새 사이클 전환점일 가능성이 있다고 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밝혔다. 그는 "BTC/USD 일봉 기준 기존 하락 추세선을 돌파했다. 특히 구조적으로 변동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이번 상승폭을 조정하면, 이틀간의 움직임은 2018년 이후 다섯 번째로 강한 수준이다. 지난 2018년과 2019년 주요 저점에서도 변동성이 크게 줄어든 뒤 강한 상승세가 나타났다. 당시 상승률 자체는 컸지만 변동성을 반영한 상승 강도는 이번보다 낮았다. 급격한 움직임이 발생한 과거 사례를 분석하면 30일·90일·180일이 지난 시점에서 BTC가 상승한 비율이 70%를 넘었다. 일반적인 기간과 비교해 수익률 중앙값도 더 높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시 환경도 주목할 부분이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입 조치를 발표한 이후 BTC가 향후 유동성 확대 가능성을 선반영하기 시작했다. 단기적으로는 8만달러 초반의 강한 매물대가 상승을 제한할 수 있다. 핵심은 BTC가 다시 글로벌 유동성 방향을 먼저 반영하는 자산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번 급등이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 아니라 중장기 사이클 전환 신호"라고 강조했다.
08:06
브라질에서 암호화폐에 투자한 사람이 주식 투자자의 2배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현지 리서치업체 파라디그마(Paradigma)와 데이터폴랴(Datafolha)가 2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암호화폐 투자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참여자는 17.2%로 주식(6.4%)보다 2.7배가량 높았다. 암호화폐 투자자는 약 2900만명으로 추산됐다. 투자 수단별로는 저축, 부동산, 현금 보유, 투자펀드에 이어 암호화폐가 5위를 차지했으며 은행 정기예금(15.1%), 외화(14%), 금(9.8%)보다도 높았다. 암호화폐 투자자의 83%는 은행 앱을 통해 암호화폐를 매수하거나 보유했으며, 자체 커스터디 월렛과 거래소 이용 비율은 각각 26%, 20%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1~14일 브라질 13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됐다.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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