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불법 로비 의혹 英 개혁당 대표 "의원직 사퇴 후 재출마"
2026.07.08 09:14
암호화폐 불법 로비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강경 보수 성향의 영국개혁당(Reform UK) 대표 나이절 패라지(Nigel Farage)가 하원의원직에서 사퇴하고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패라지는 X를 통해 사퇴 의사를 밝히며 "어떤 불법행위나 공적 자금 남용은 없었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현재 테더 주요 주주인 크리스토퍼 하본으로부터 500만 파운드(670만 달러) 규모 미신고 기부금을 받은 뒤 영란은행에 암호화폐 정책 관련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으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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