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中 이용자 $170만 해킹설에 "별 문제 없었다"
2026.07.09 12:43
글로벌 거래소 게이트가 최근 한 중국 이용자의 170만 달러 해킹설과 관련 조사를 벌인 결과 정보 유출이나 비정상적 접속은 없었다고 발표했다. 앞서 한 중국 이용자(@jheioff)는 X를 통해 "iOS, 맥을 쓰고 있는데 게이트 계정이 해킹당해 170만 달러를 날렸다. 실명 계정이고, 휴대폰 인증·구글 인증·이메일 인증을 모두 설정해 뒀다. 비밀번호를 바꾼 적이 없지만 관련 알림이 왔고, 보안 항목 설정도 변경돼 있었다. 게이트에 진상조사 및 배상을 요구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게이트 측은 "이 이용자가 제공한 자료에 문제는 없었고, 보안 설정 변경을 위해 제공했던 영상도 본인으로 보인다. 이 사건과 관련해 제3자와 협력해 자산 동결 및 배상 절차를 진행하고는 있으며, 향후 수사 등 절차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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