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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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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비트코인의 최근 가격 조정이 현물 수요 부진과 선물 미결제약정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맥디가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 실질 수요(Apparent Demand)는 마이너스 영역에 머물렀으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 역시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해 미국 투자자들의 매수 압력이 아직 약하다. 아울러, 지난달 22일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약 288억 달러에서 260억 달러로 10% 가까이 감소했다. 다만 현재 상승 사이클이 유지되는 한, 이번 조정은 중장기적인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 단기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가 위치한 6만 9000달러 부근은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09:04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OK코인(KOK토큰) 사건에 대해 질의하자, “울산경찰청지검에서 수사 중이고 (울산지법에서) 공소 진행 중”이라며 “사업하는 부분에서 금융기관들이 관여돼 있으면 살펴볼 것이다. 계좌이동은 FIU(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에서, 의심거래정보는 수사당국이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 의원이 신속한 조사 및 수사, 디지털자산 범죄 대응체계 전면점검을 촉구하자 “사법당국과 논의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FIU 기능 자체가 자금세탁이다. 범죄 수사하는 조직을 FIU가 서포트 하고 연합도 해야 해서 수사당국에서도 (FIU 사무실에) 나와 있다. (KOK 사건 관련해) 수사당국과 연계를 확실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OK코인 사건은 검찰 추산 국내외 총 57만707명, 총 2조5759억원 피해를 끼친 다단계 사기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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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가 공식 X를 통해 서클(Circle)의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 CCTP V2가 수이 메인넷에 도입됐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네이티브 USDC를 수이와 29개 블록체인 간 전송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수이는 "CCTP V2에서 USDC 전송은 출발 체인에서 소각된 뒤 도착 체인에서 새로 발행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개발자는 브리지 기반 구조를 별도로 설계하지 않아도 수이에서 결제 및 트레저리 관련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또 수이에서 수신한 USDC는 해당 수신 트랜잭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즉 입금→스왑→결제를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코인니스는 수이 베이스캠프 2026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07:59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댄(Crypto Dan)이 X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 사이클로 전환되는 과정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모든 하락 사이클의 바닥에서는 공급 대비 손실률과 수익률이 서로 맞닿은 뒤, 상승 사이클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다시 격차가 벌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현재도 이와 유사한 움직임이 관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사이클 저점에서는 비트코인(BTC)이 실현가격(Realized Price)을 하회했지만,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얕은 조정에 그쳤다는 차이가 있다. 다만 전반적인 정황을 고려하면 현재 시장은 상승 사이클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07:08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네이티브 비트코인 금융 인프라 하시(Hashi)가 5억 달러 이상의 자금 투입 약정을 확보한 가운데 이달 말 메인넷을 출시한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시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BTC를 보관하는 동시에 수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담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BTC를 예치하면 수이 기반 hBTC를 발행해 대출·차입·신용·볼트·구조화 상품 등 다양한 금융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하시 생태계에는 비트고(BitGo), 불리시(Bullish), 컴벌랜드(Cumberland), 팔콘엑스(FalconX), 렛저(Ledger) 등 20곳 이상의 파트너가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최초의 암호화폐 은행 앵커리지디지털(Anchorage Digital)도 출시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 코인니스는 수이 베이스캠프 2026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06:57
영국 국세청(HMRC)이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정보 요구 권한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비트코인(BTC) 보유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신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포브스는 “이번 개편안은 금융기관 정보요구통지 적용 대상을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로 확대하고, 컴퓨터 기록 및 소프트웨어 관련 정보 접근 권한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사용자의 실명과 거주지 주소, 납세자 식별번호 등이 BTC 지갑 주소와 연결되면 공개 블록체인을 통해 과거 거래 내역과 자산 이동을 장기간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거론된다. 이러한 정보가 유출될 경우 고액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물리적 범죄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의견 수렴은 지난 9월 7일(현지시간) 종료됐으며, 영국 정부는 아직 최종 도입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
06:32
암호화폐 기업 리플(XRP)이 스테이블코인부터 자산 커스터디까지 산업 내 거의 모든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인 가운데, 이제는 월스트리트의 영역까지 진출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매체는 "리플은 최근 특정 주식이나 지수에 대한 투자 수익률을 확대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스왑 금융(swap financing)을 제공하는 주요 업체로 부상했다. 지난해 암호화폐 헤지펀드 대상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히든로드(Hidden Road)를 인수한 리플은 현재 '리플 프라임'으로 브랜드를 변경한 뒤 여러 ETF 운용사에 스왑 금융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헤지펀드를 포함한 다른 투자 운용사와도 협업하며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06:13
수이(SUI) 기반 프라이버시 중심 에이전틱 메신저 로쿠아(Loqua) 공동 설립자 애런(Aaron)이 싱가포르에서 개최 중인 수이 베이스캠프 AI 빌더 랩스(Sui Basecamp AI Builder Labs)에서 개인화 'MBTI 트레이딩 에이전트' 기능을 공개했다. 해당 기능은 사용자의 투자 성향과 스타일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투자 전략을 설정한 뒤 백테스팅을 통해 과거 데이터 기반 수익률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에이전트를 통해 이용자의 투자 성향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돕는다는 게 로쿠아 측의 설명이다. 또 이날 애런은 로쿠아의 자체 개발 소셜 프리딕션(Social Prediction) 및 알파 콜링(Alpha Calling)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05:27
미국 뉴욕주지사 출신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X 이사 앤드류 쿠오모(Andrew Cuomo)가 암호화폐 업계가 공화당에 정치자금을 집중적으로 후원하면서 클래리티법(CLARITY Act) 통과에 필요한 민주당의 지지를 잃었다고 지적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에 참석해 "공화당에 후원을 집중하면 민주당의 반발을 살 수밖에 없다. 법안을 통과시키려면 양당의 지지가 모두 필요하므로 후원 대상을 보다 균형 있게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암호화폐 기술은 금융상품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민주당이 추구해 온 가치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05:15
국제통화기금(IMF)은 토큰화가 금융시장의 거래 비용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일 잠재력이 있지만, 실제 성장은 규제 명확화와 유동성 확보, 안전장치 마련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IMF는 10월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GFSR) 3장에서 "토큰화의 미래는 기술 자체보다 충분한 시장 유동성과 신뢰, 안전장치를 뒷받침하는 정책에 달려 있다. 조사 결과 주식 토큰 거래의 절반 이상은 기존 증시 거래시간 밖에서 이뤄졌으며, 약 80%는 주식 1주 미만 규모로 체결되는 등 24시간 거래와 소수점 투자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 다만 토큰화 시장은 아직 유동성이 부족하고 기존 시장보다 가격 변동성도 크다. 거래가 여러 플랫폼에 분산돼 가격 괴리가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시장 규모가 커지면 자산 급매와 유동성 위기가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될 위험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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