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단기 보유자 평단가 $7만 수준...상승 전환 '저항선' 역할"
2026.07.12 22:46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STH·155일 미만 보유)의 평단가는 7만700 달러에 형성돼 있으며, 이 구간이 시장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는 약 9개월 이상 단기 보유자들의 평단가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기 보유자들이 고통받는 기간은 하락장 단계와 긴밀히 연결돼 있다. 앞선 5월에는 단기 보유자 평단가가 8만2000 달러 선이었는데, 당시에도 BTC는 이 구간을 회복하려 시도했지만 다시 반락했다. 이후 단기 보유자 평단가는 눈에 띄게 하락했는데, 이는 소위 '물타기'를 통해 평단가를 낮췄기 때문이다. 시장이 돌아서려면 단기 보유자 평단가 구간을 상회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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