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정부, 토큰화 태스크포스 출범...블랙록·모건스탠리 등 참여
2026.07.13 12:01
영국 정부가 블랙록, 골드만삭스, HSBC, JP모건, 모건스탠리, UBS 등 54개 금융기관과 함께 금융시장 토큰화 태스크포스를 출범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영국 재무부가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런던시공사의 지원을 받아 향후 1년간 영국 금융시장에서 토큰화의 실제 활용 사례를 개발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토큰화 환매조건부채권(Tokenized Repo)을 중심으로 실증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보고서를 통해 “토큰화된 실물자산(RWA) 시장은 2035년 88조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약 3조달러 수준의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토큰화 도입이 확대되면 2035년까지 영국의 연간 경제 생산은 최대 330억파운드, 연간 세수는 140억파운드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커뮤니티 반응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