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클래리티법, 향후 4주가 최대 분수령"
2026.07.13 13:30
미국 상원이 회기를 재개하면서 향후 4주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의 연내 통과 여부를 결정할 핵심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크립토인아메리카는 “현재 업계에서는 8월 의회 휴회 전이 올해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다만 상원 본회의 통과를 위해서는 60표가 필요해 민주당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이번 주에는 상원 은행위원회와 농업위원회가 각각 마련한 법안을 통합한 수정안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협상 진전 상황과 남은 쟁점이 드러날 전망이다. 최대 변수는 윤리 조항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한 이해충돌 방지 장치를 둘러싼 백악관과의 합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에 대한 윤리 규정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상원의원의 별세와 미치 매코널(Mitch McConnell) 상원의원의 부재까지 겹치며 공화당의 표 계산도 한층 복잡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반응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