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글로벌 공급망 효율화 위해 자체 암호화폐 개발 테스트 중
2026.07.15 16:16
글로벌 자동차 생산업체 볼보(Volvo)가 글로벌 공급망 효율화를 위해 자체 암호화폐 개발을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볼보 그룹 벨기에 물류 운영 부문 내 정보 관리, 인공지능 및 분석 책임자 이반 브랑코(Ivan Branco)는 "공급망 비효율성 문제 해결책으로 블록체인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해당 기술을 비즈니스 필요성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도입의 최대 장벽은 블록체인을 암호화폐 투기로만 연관 짓는 것이다. 이는 잘못된 편견"이라며 "특정 운송 업체들과 협력해 자재 공급업체, 운송업체, 그리고 볼보 간 거래에 블록체인을 활용해 폐쇄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지, 그리고 관련 복잡성을 제거하기 위해 자체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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