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0년물 국채금리 상승, BTC에 부담"
2026.07.19 23:58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5.06%를 기록하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허프지(Hupzy)가 "장기 국채금리 상승은 비트코인(BTC) 등 위험자산의 밸류에이션에 구조적 부담을 준다"고 진단했다. 그는 "국채 금리가 5%를 웃도는 환경에서는 투자자들이 위험자산보다 안전자산을 선호할 가능성이 커져 투기성 자산에 대한 투자 매력이 낮아진다. 30년물 금리가 지난 5월 기록한 5.20%를 돌파할 경우 장기 고금리 국면이 본격화됐다는 신호가 될 수 있으며, 이는 금융 여건을 더욱 긴축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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