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군사력 거의 상실…미군, 호르무즈 해협 장악"
2026.07.20 00:4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한 뒤 기자들에게 중동에서 전사한 미군 3명의 복수를 위해 이란을 "맹폭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극히 심대한 타격을 입었으며 군사력을 거의 상실했다"며 "미사일과 드론, 약간의 생산 능력이 남아 있지만 얼마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고 있으며 이란은 이제 아무것도 통제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미군의 이란 공습은 9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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