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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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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6
저스틴 선 트론(TRON) 창립자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TOKEN2049) 메인 행사에서 "암호화폐와 AI 에이전트의 결합이 향후 5년간 가장 중요한 활용 분야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팟캐스트 '웬 시프트 해픈스' 창립자 케빈 폴로니에와의 대담에서 "암호화폐는 지속적인 기술 개선이 가능한 반면 전통 은행 시스템은 오랫동안 발전이 정체돼 있다. 차세대 이용자들은 암호화폐 기반 서비스를 더욱 선호하게 될 것이다. 트론은 AI 경제를 위한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프로토콜 내 자산 규모는 약 1000억 달러, 일일 거래 처리 규모는 200억~300억 달러에 달한다. 미국 주식 토큰화와 AI 라우팅 플랫폼 B.AI 개발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09:18
비트코인의 최근 가격 조정이 현물 수요 부진과 선물 미결제약정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맥디가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 실질 수요(Apparent Demand)는 마이너스 영역에 머물렀으며,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 역시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해 미국 투자자들의 매수 압력이 아직 약하다. 아울러, 지난달 22일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약 288억 달러에서 260억 달러로 10% 가까이 감소했다. 다만 현재 상승 사이클이 유지되는 한, 이번 조정은 중장기적인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 단기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 단가가 위치한 6만 9000달러 부근은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09:04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OK코인(KOK토큰) 사건에 대해 질의하자, “울산경찰청지검에서 수사 중이고 (울산지법에서) 공소 진행 중”이라며 “사업하는 부분에서 금융기관들이 관여돼 있으면 살펴볼 것이다. 계좌이동은 FIU(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에서, 의심거래정보는 수사당국이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 의원이 신속한 조사 및 수사, 디지털자산 범죄 대응체계 전면점검을 촉구하자 “사법당국과 논의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FIU 기능 자체가 자금세탁이다. 범죄 수사하는 조직을 FIU가 서포트 하고 연합도 해야 해서 수사당국에서도 (FIU 사무실에) 나와 있다. (KOK 사건 관련해) 수사당국과 연계를 확실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OK코인 사건은 검찰 추산 국내외 총 57만707명, 총 2조5759억원 피해를 끼친 다단계 사기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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