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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14:47
존 툰 미국 상원 원내대표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통과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지만, 상황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 기자 조데인 카니(Jordain Carney)에 따르면 존 툰은 "클래리티법 통과 여부는 민주당이 법안을 상정할 수 있을 만큼의 표를 확보해 줄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전히 그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나는 낙관적이었다가 비관적이었다가 다시 낙관적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법안을 본회의에 올릴 수 있을 만큼의 표를 확보할 수 있는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지켜봐야 한다. 상황은 바뀔 수 있고, 한 시간 안에도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13:55
이더리움 레이어2 아즈텍(AZTEC)이 이용자 기기에서 완전한 프라이버시 트랜잭션을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v5 알파 버전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토큰 보유자들의 거버넌스 승인을 거쳐 온체인에 적용됐으며, 스마트폰과 일반 노트북에서도 종단간 프라이버시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평균 트랜잭션 비용은 약 50% 감소했으며, 블록 생성 시간도 14초에서 6초로 줄었다. 롤업 증명 검증 비용도 약 40% 절감돼 프라이버시 토큰 트랜잭션 수수료는 평균 0.05달러 미만으로 낮아졌다. 아즈텍 공동창업자 잭 윌리엄슨(Zac Williamson)은 "이더리움(ETH)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는 암호화폐 전반에 프라이버시 보호 레이어를 제공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13:22
12:38
비트코인이 6만6000달러를 회복하고 연내 만기 옵션의 내재변동성(IV)이 40%를 밑도는 가운데 이러한 낮은 변동성이 암호화폐 옵션 시장의 뉴노멀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그릭스닷라이브(Greeks.live) 애널리스트 애덤이 X를 통해 진단했다. 그는 "BTC의 6만6000달러 회복은 긍정적인 신호로, 약 두 달 만의 최고치다. 다만 현재 가격대는 연초에 거래가 몰렸던 구간이다. 연내 주요 만기 IV는 모두 40% 아래에 머물러 투자자들이 극도로 낮은 변동성 환경에 적응했다. 올해 IV가 50%를 웃돈 시기는 2월 급락 당시가 유일했으며, 대부분 기간에는 45% 이하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현재 수준의 IV가 암호화폐 옵션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12:21
갤럭시디지털이 비트코인의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비트코인 퀀텀 레디니스 이니셔티브(Bitcoin Quantum Readiness Initiative)'를 출범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최대 500만달러를 양자내성 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개발 지원에 사용하고, 연구 프로그램과 전문가 자문위원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갤럭시는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의 타원곡선 암호를 무력화하는 이른바 'Q-Day'에 대비하려면 생태계 전반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월 양자 내성 전문 기업 프로젝트일레븐은 암호학적으로 의미 있는 양자컴퓨터가 이르면 2030년에 개발될 수 있으며 약 690만 BTC가 양자컴퓨터에 취약한 주소에 보관돼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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