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인사이트 "2Q 거래소 거래대금 $16.5조...전통금융 부문 급성장"
2026.07.20 10:33
올 2분기 전체 거래소들의 거래대금이 전 분기 대비 8% 감소한 16조50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현물 거래량은 늘고 파생상품 거래량은 줄고 있다고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토큰인사이트(Tokeninsight)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물 거래량은 전 분기 3조3000억 달러에서 4조5000억 달러로 늘었고, 파생상품 거래량은 14조6000억 달러에서 12조 달러로 줄었다. 바이낸스는 현물 기준 점유율 32.26%로 선두를 지켰다. 바이비트(9.19%), 게이트(8.01%), OKX(7.08%)가 뒤를 이었다. 파생상품 기준으로는 바이낸스(36.48%), OKX(16.42%), 바이비트(10.05%), MEXC(9.51%) 상위 4개 거래소가 70% 이상을 차지했다. 또 거래소에서 가장 성장세가 돋보이는 부문은 주식 등 전통금융(TradFi) 부문으로 나타났다. 전통금융 무기한 선물은 지난 1월엔 거래량이 520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6월에는 2680억 달러로 급증했다. 전통금융 부문에서도 바이낸스는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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