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투자자들, 암호화폐 보안 감사 이력보다 지속 관리 중시"
2026.07.20 11:10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실사 기준이 단순 감사에서 모니터링, 대응 등 운영 보안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블록체인 보안 감사 전문 기업 해큰(Hacken)이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큰은 최근 보고서에서 1427개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 제3자 모니터링을 도입한 곳은 9%에 불과하며 모니터링과 버그 바운티, 보안 감사를 모두 결합한 프로젝트는 4%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해큰은 "2분기 해킹 피해를 입은 프로젝트 중 14개가 사전에 감사를 마친 상태였다. 기존 스마트 컨트랙트 검토 범위를 벗어난 트랜잭션 서명, 브릿지 밸리데이터, 백엔드 인프라 등에서의 취약점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 속보에 반응한 게시글이 없어요
첫번째 게시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