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로빈후드 목표가 상향..."예측시장 매출, 암호화폐 추월" 전망
2026.07.20 13:31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로빈후드(HOOD)의 목표주가를 기존 130 달러에서 160 달러로 상향하고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번스타인은 예측시장, 무기한 선물, 주식 토큰 등에서 7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신규 시장이 형성될 것이며 로빈후드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기업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특히 올 2분기 로빈후드 내 예측시장 사업 매출이 암호화폐 거래 매출을 뛰어넘는 분기가 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 부진은 구조적 문제가 아닌 사이클에 따른 것으로 예상, 비트코인 가격 반등 가능성은 전망에 반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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