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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취임 후 순자산 183% 증가…대부분 암호화폐 등 신규 사업서"

2026.07.21 11:4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 시작 후 순자산이 183% 늘었으며, 이 가운데 약 74%가 재임 중 새로 시작한 사업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 금융인 스티브 래트너가 X에 공유한 차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자산 증가분의 약 26%는 재임 전부터 보유한 부동산, 골프 사업 등 기존 자산에서, 나머지 약 74%는 암호화폐 WLFI와 TRUMP, 트럼프미디어, 라이선싱 등 재임 후 새로 시작한 사업에서 나왔다. 한편, 세 전임 대통령의 취임 첫 2년 순자산 증가율은 부시 35%, 오바마 47%, 바이든 5%로, 세 수치를 합산해도 트럼프 증가율의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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