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클래리티 통과 위해 윤리조항 부분 양보"... 합의안 통과 촉구
2026.07.21 18:32
백악관이 상원 민주당 의원들에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합의안 통과를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법안 발표가 며칠 간 지연된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고위 정부 관료의 암호화폐 사업 제한 조항 조율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통령 측이 해당 윤리 조항과 관련해 양보했다고 알려졌으나, 민주당 의원들은 아직 합의 내용에 대한 브리핑을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백악관 측은 "행정부는 상원 민주당 의원들의 우려를 수용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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