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비트멕스 운영 중단 유감...바이든 규제 못 이겨내"
2026.07.23 13:26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비트멕스(BitMEX)가 망하는 걸 보니 유감이다"라고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비트멕스는 2014년 암호화폐 시장에 100배 레버리지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비트멕스는 비트코인 입금만 지원했고, 하루 한 번만 멀티시그를 통한 출금만 허용했다. 단순한 원칙이 이들이 해킹되지 않도록 지켜줬다. 비트멕스의 설립자 네 명 모두 미국 정부에 은행비밀법(BSA) 관련 유죄를 인정했고, 1000만 달러 벌금을 냈다. 하지만 이들의 사업은 바이든 행정부의 암호화폐 규제를 이겨내지 못하고 망하고 말았다. 거래소는 문을 닫지만, 청산 과정은 질서정연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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