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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글로벌 토큰화 지급결제 프로젝트 테스트 성공

2026.07.30 09:17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라의 실거래 테스트를 통해 아고라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업무 프로세스가 실제 운영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IT조선에 따르면 한국은행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 등 28개 참여기관은 다양한 통화를 대상으로 약 80만 스위스 프랑(CHF) 규모의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기업 간·은행 간의 단일·이중 통화 지급, 외환동시결제(PvP), 동일 금융그룹 내 자금이체 등 국가 간 지급 활용사례를 성공적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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