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 4차 해킹 진행 중... 피해액 $1.14억까지 증가 전망
2026.08.03 09:20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의 코드 결함으로 약 1367 BTC 규모의 도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현재 4차 공격이 진행 중이며, 누적 피해 규모는 1816 BTC(1.14억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갤럭시리서치의 알렉스 쏜(Alex Thorn)은 "해커가 수수료 대체 기능을 사용하고 있어, 피해자가 미확인 거래를 확인하면 더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 자금을 먼저 이동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콜드카드는 난수 생성 결함으로 1359.88 BTC 이상의 탈취 사고가 발생했으며, 긴급 배포한 펌웨어에서는 일부 기기가 부팅되지 않는 벽돌(Bricked) 현상도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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