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밸리데이터들, 소각량 늘리고 발행량 줄이는 거버넌스 추진
2026.08.04 05:45
솔라나(SOL) 밸리데이터들이 신규 SOL 발행량을 줄이고 소각량을 늘리는 거버넌스 제안(SIMD-0550, SIMD-0553)을 추진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두 거버넌스가 통과되는 경우 솔라나 네트워크의 일일 소각량은 기존 650 SOL(4만7000 달러)에서 최대 9000 SOL(65만 달러)까지 늘 수 있다. 이에 따라 SOL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1.5% 도달 시점을 2032년에서 2029년으로 앞당기고, 6년 동안 약 1890만 SOL의 발행을 줄일 수 있다. 거버넌스가 투표에 부쳐지려면 현재 SOL 스테이킹 수량의 15%인 6489만 SOL의 지지가 필요하지만, 현재는 약 4000만 SOL의 추가 지지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 일일 소각량이 늘더라도 일일 신규 발행량인 6만 SOL에는 미치지 못하는 만큼 디플레이션 전환이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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