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美 텍사스 소재 BTC 채굴업체들, 기업가치 높아질 것"
2026.08.04 09:28
미국 텍사스주가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계 프로젝트 감사에 착수하면서 이미 전력 용량을 확보한 비트코인 채굴업체와 AI 인프라 기업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신규 데이터센터를 정치적으로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주정부 규정에 따라 신규 전력 공급이 제한되면 이미 승인된 전력(MW)의 희소성이 커진다. 그 경우 MW당 더 많은 수익이 창출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내다봤다. 이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번스타인은 사이퍼디지털(CIFR), 클린스파크(CLSK), 코어사이언티픽(CORZ), 아이렌(IREN), 라이엇플랫폼(RIOT), 테라울프(WULF)주식에 '아웃퍼폼(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고, 마라홀딩스(MARA)에는 '마켓퍼폼(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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