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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 커스터디 플랫폼에 기관용 스테이킹 기능 추가

2026.08.04 12:48
세계 최대 수탁은행 BNY(구 뉴욕멜론은행)가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과 협력해 자사 암호화폐 커스터디 플랫폼에 스테이킹 기능을 추가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기관 고객은 BNY에 보관 중인 암호화폐를 외부 업체로 옮기지 않고 스테이킹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갤럭시는 스테이킹 인프라를 제공하고, BNY의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확대도 지원한다. BNY는 2022년부터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자체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 미국 국채 토큰을 도입하고 시범 거래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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