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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정책총괄 "WSJ, 클래리티법 비판 근거 부족"

2026.08.05 00:54
코인베이스 최고정책책임자(CPO) 파리아르 시르자드(Faryar Shirzad)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클래리티(CLARITY)법 비판 사설에 실망을 표했다. WSJ가 은행권의 주장을 되풀이했으며, 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 관련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시르자드는 X를 통해 "클래리티법상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여러 제한을 받으며 이용자 활동과 연계된다. 은행 예금 이탈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없고,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보고서를 포함한 3건의 독립 연구도 이를 검토했다"며 "스테이블코인과 예금은 수년간 함께 성장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클래리티법은 디파이에 범죄 면책을 부여하지 않는다"며 "코드 작성과 금융 중개업을 명확히 구분할 뿐이며, 사기, 제재, 자금세탁은 계속 처벌 대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는 지속 가능한 연방 차원의 규제가 필요하며, 상원은 클래리티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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