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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영 "암호화폐 셀프커스터디, 가장 안전한 선택은 아냐"

2026.08.05 06:33
암호화폐를 직접 보관하는 '셀프커스터디' 방식이 가장 안전한 선택은 아닐 수 있다고 주기영 크립토퀀트 최고경영자(CEO)가 말했다. 그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 은행 강도가 매주 발생하던 시절에도 사람들은 금을 은행에 보관했다.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이 집에 금고를 둔다고 해서 보안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람은 탓할 대상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셀프커스터디는 그 대상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결국 자신이 실제로 관리할 수 있는 방식이 가장 안전한 암호화폐 보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커뮤니티 반응 3
2시간 전
자유

비트코인을 개인이 직접 보관하는 것은 위험하고 비효율적임.

그런데 지금까지도 여전히 비트코인을 믿고 맡길 곳이 없기에, 그냥 개인지갑에 보관하는 것임.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이 탈세나 범죄거래를 위해 비트코인을 개인지갑에 보관하겠는가? 탈중앙 철학? 이런 것들이 아님. 그냥 믿고 맡길 곳이 없어서 위험하고 불편한데도 그나마 더 안전한 선택으로 개인지갑에 보관하고 있을뿐임. 범죄피해 외에도 집에 불이 나거나, 교통사고 또는 질병으로 비트코인을 잃어버릴 수 있음. 저런 위험들은 사실상 일상다반사임. 개인이 직접 보관하는게 뭐가 가장 안전해? 믿고 맡길 곳이 없으니 개인지갑에 직접 보관하고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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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자유

그럼에도 셀프커스터디해야한다

왜냐하면 책임을 내가 떠안는건 나에게 자유의 범위가 확장되는것임 책임을 누군가에게 맡기면 신뢰문제가 생기고 그 누군가에게 의존하게 되고 그 누군가가 투명하고 정직해야할것이라고 믿어야하며 그 누군가는 권력을 가진다 그 누군가가 오늘날 은행 정부 보험 연금 등등 인간의 시간과 자유를 착취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오늘날 양극화 물가상승같은 부작용이 나타나는것 강압적 강제적 방식이 아닌 시스템적으로 개인의 구매력을 갈취해 소수로 부를 이전시켜 대다수를 노예로 만든다 책임을 타인에게 맡겼다는 이유로. 책임을 타인에게 맡기고 의존하고 신뢰하면 당장은 편리하겠지만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그러면서 감시하고 통제하며 자유는 서서히 사라지겠지 자유는 비싼것이다 왜냐하면 책임지는것은 피하고싶으니까 그렇기에 신뢰를 하나씩 제거하고 검증해 셀프커스터디 하는 방법을 스스로 공부하고 터득해야한다 이제 앞으로 인공지능을 필두로 디지털 판옵티콘이 완성되어 디지털 신 봉건제도가 될텐데 대다수는 기본소득이라는 배급을 받으며 정부에 의존하고 그 배급은 플랫폼이 구독이라는 명목으로 식량 에너지에 대한 접근권이라는 명목으로 전부 흡수해가고 감시 통제받으며 의존하는 완전한 소수만을 위한 유토피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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