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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디지털자산 허브 비결은 신속한 사업 허가

2026.08.05 07:58
스위스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자산 허브로 자리 잡은 비결은 자율규제기구(SRO, Self-Regulatory Organizations) 모델을 활용해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도 자금세탁방지(AML) 준수 기준을 엄격히 유지한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비트코인뉴스가 보도했다.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은 모든 가상자산 기업에 과도한 은행 라이선스를 요구하는 대신, 사업 형태 및 위험도에 맞춰 11개 민간 자율규제기구(SRO)를 통한 감독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 수탁, 지불 토큰 발행 등 자금세탁방지법상 금융 중개 행위에 해당할 경우 완전한 FINMA 라이선스 취득 또는 SRO 가입 중 하나를 필수 선택해야 하는데, 약 2~4개월이면 승인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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