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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00위권 진입 암호화폐 62%, 5년 내 사라져

2026.08.05 08:08
과거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100위권에 진입했던 종목 10종 중 7종 이상은 사실상 사라진 상태라고 크립토랭크(CryptoRank)가 집계했다. 과거 시총 상위 100위에 들어섰던 1539종 암호화폐를 분석한 결과 이 중 71.9%가 사실상 운영 중단 상태(90일 연속 일 거래량 1만 달러 미만, 주요 거래소 상장 폐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위 100위 암호화폐 중 62%는 5년 이내, 84.7%는 10년 이내에 운영이 중단될 수 있는 것으로도 예상됐다. 전체 암호화폐의 수명은 약 2년 4개월로 조사됐다. 크립토랭크는 "시총 상위 100위권에 진입한다고 해서 장기적인 잠재력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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