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 해킹 여파에 BTC 네트워크 이용 급증
2026.08.05 11:28
비트코인 하드월렛 콜드카드 해킹 여파로 이용자들이 보유분을 거래소나 다른 월렛으로 옮기면서 네트워크 활동이 급증했다. 코인데스크는 블록체인닷컴 데이터를 인용해 BTC 멤풀(Mempool) 내 승인 대기 중인 트랜잭션 수가 8만9031 건으로 2025년 2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활성 주소 수 역시 3개월 만에 최다치인 71만2000개, 고래 이동 건수도 5개월 만 최다치인 6만1800건을 기록했다. 이번 콜드카드 해킹으로 약 1억 달러 이상의 BTC가 도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갤럭시리서치는 피해 규모가 최대 2,055 BTC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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