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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NFT 마켓플레이스 퓨앤파 설립자 기소

2026.08.05 15:05
미국 법무부(DOJ)가 NFT 마켓플레이스 퓨앤파(Few and Far) 설립자 타지 타샤(Taj Tarsha)를 증권 사기 및 전신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그가 허위 사실을 통해 투자금을 모금하고 자금의 일부를 도박, 사치 등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2023년 내부 감사에서 비정상적 자금 사용이 적발되자 타지 타샤는 투자자들에게 프로젝트 개발에 필요한 자금이라고 거짓 설명, 회사가 계속 운영되고 있는 것처럼 위장했다. 그 결과 프로젝트 개발은 사실상 중단됐다. 타지 타샤는 지난 6월 6일(현지시간) 체포됐으며 해당 사건은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서 심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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