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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 제조사 "피해액 추정 안한다..이용자 지원 집중"

2026.08.07 11:35
비트코인 하드웨어 월렛 '콜드카드(Coldcard)'의 제조사인 코인카이트(Coinkite)가 이번 보안 사고의 영향을 받은 고객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를 추측하기보다는 전체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사후 분석 보고서(Post-Mortem)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코인카이트 측은 개인정보 보호에 초점을 맞춘 자사 제품의 설계 특성상 도난당한 자금의 규모에 대한 외부 추정치를 독자적으로 검증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외부 연구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인한 피해 추정액은 약 1억 3,000만 달러(한화 약 1,800억 원) 수준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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