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EC 고문 "클래리티법 아직 희망 있다"
2026.08.07 15:08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고문이자 암호화폐 투자사 패러다임(Paradigm) 규제 담당 부사장 저스틴 슬로터(Justin Slaughter)가 클래리티(CLARITY)법은 아직 무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X를 통해 "지연으로 통과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졌다는 점은 인정한다. 다만 통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해서는 안 된다. 여전히 법률로 제정될 가능성은 있다. 선거 운동이 한창일 9월 3주라는 짧은 상원 회기가 있다. 이 기간에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업계는 정책 입안자들과 엘리트 언론의 지지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워싱턴DC 정책은 여전히 언론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다수의 보수 성향 여론 주도층은 여전히 암호화폐에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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