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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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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이데일리가 국내외 57만명, 2조5000억원 피해를 입힌 KOK코인 다단계 사기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아 온체인 자금이동 분석 등을 진행한 결과 KOK코인 다단계 사기 사건을 일으킨 회사 측으로 추정되는 가상자산 지갑에서 국내외 거래소를 거쳐 1200억원 넘는 자산이 은닉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2022년 1월부터 10월까지 국내외 8개 가상자산 거래소를 거쳐 9190만 달러 규모의 현금화, 코인 이전 등의 유출이 확인됐다. 2019년부터 KOK코인을 발행한 일당은 비트코인 등을 예치금으로 맡기면 스테이킹과 유사한 방식으로 매월 리워드(보상)를 받을 수 있다고 홍보했다. 다른 투자자들을 데려와 예치하면 많게는 매월 수억원의 고정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다단계 마케팅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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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유니스왑 랩스(Uniswap Labs)가 유니스왑 v4 기반의 맞춤형 훅(Hook) 기능인 '스테이블페어 훅(StablePair Hook)'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온체인 거래 비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스테이블코인 간 페어(USDC/USDT, USDC/USDG 등) 교환 과정에서 유동성 공급자(LP)가 가져가는 수익 비중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스테이블코인 간 거래는 일반적으로 1:1 페그(Peg) 가격 근처에서 형성되나, 미세하게 가격이 이탈할 때 아비트라지(차익거래) 봇이나 트레이더들이 이를 다시 1:1로 맞추며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였다. 스테이블페어 훅은 고정 수수료 대신 동적 수수료(Dynamic Fee)를 적용하여 이 수익을 LP로 끌어온다. 이 기능은 이더리움 메인넷 USDC/USDG 및 USDC/USDT 페어 풀에 우선 적용됐다.
14:35
14:10
나스닥, 뵈르제 슈투트가르트, 프랑스 디지털자산협회, 유럽 이더리움 연구소(EEI), 크립토 위원회(CCI) 등 전통 금융기관 및 가상자산 연합체 약 40개 기관이 유럽연합(EU)의 토큰증권 플랫폼 발행·거래 상한선 제안에 반발하며, 이를 철폐하거나 최소 1조 5,000억 유로로 대폭 상향할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유럽의회 및 유럽이사회에 제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EU 집행위원회는 분산원장기술(DLT) 파일럿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60억 유로였던 토큰증권 플랫폼 거래·보유 한도를 1,000억 유로로 상향하는 개정안을 추진했다. 업계 연합은 유럽 내 주요 토큰화 프로젝트의 규모가 이미 3,500억 유로 수준에 달하고 있어 1,000억 유로 한도는 시장 성장을 심각하게 제약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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