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1억 규모 WLFI 매수 사업가, 영국서 자금세탁 수사 대상"
2026.08.09 23:38
트럼프 일가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거버넌스 토큰 WLFI 1억 달러 상당을 매수한 사업가 구런 바비 저우(Guren Bobby Zhou)는 2021년 영국에서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돼 현재까지도 당국의 조사 대상에 올라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저우는 체포 후 기소되진 않았지만, 영국 당국은 아직 수사를 진행 중이다. 저우는 아랍에미리트(UAE) 소재 암호화폐 펀드 아쿠아1(전 웹3포트)의 배후 인물이며, 아쿠아1은 1억 달러 규모의 WLFI를 매수한 바 있다. 이는 알려진 WLFI 토큰 매수자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문제는 WLFI 매수에 투입된 1억 달러의 자금 출처가 불분명 하다는 것이다. 저우는 과거 영국에서 바닥재 소매업체를 운영했지만 500만 달러의 채무를 갚지 않은 채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 또 카두세우스(Caduceus)라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설립했지만, 현재 토큰 가치는 0에 가깝다. 이후 저우는 UAE로 이주해 웹3포트를 이끌었고, 지난해 월드리버티에 토큰 매수 방식으로 1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반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