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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8월 19일 수요일
AI 속보 기능 이벤트
08:17
아마존웹서비스(AWS)가 AI 에이전트의 USDC 자율 결제를 지원하는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페이먼츠(Amazon Bedrock AgentCore Payments)를 정식 출시했다. 에이전트가 사람의 개입 없이 유료 API, MCP, 콘텐츠 이용료 등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코인베이스 월렛과 스트라이프 산하 프리비(Privy) 월렛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신용카드 등 기존 결제 수단이나 USDC로 에이전트 월렛에 자금을 충전한 뒤 에이전트에 지출 권한을 위임할 수 있다. AWS는 개발자의 월렛 인증 정보를 에이전트에 직접 노출하지 않고 별도로 보관하며, 임시 인증 토큰을 통해 거래 서명 등 월렛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달러파킹 광고(PC)
07:41
제타체인(ZETA)이 "자체 프라이빗 AI 앱 아누마(Anuma)의 이용자 수가 21만을 돌파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아누마는 서로 다른 AI 모델 간 메모리를 유지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 과정에서 이용자 데이터를 보호하는 프라이빗 기능이 적용된 서비스다. 아누마 계정 생성 시 제타체인 기반 암호화폐 지갑이 자동 개설된다. 아누마는 지난 7월 신규 이용자 2만8312명을 기록한 데 이어 8월에는 17일까지 3만1000명 이상이 유입되는 등 이용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누마는 지난 2월 출시 이후 91만9227건의 AI 요청과 200억개의 AI 토큰을 처리했으며, 챗GPT와 클로드, 제미나이 등 28개 주요 AI 모델을 연동한다. 또 ZETA 락업 시 AI 크레딧을 제공하고, 10만 ZETA를 락업하는 경우 프로 기능을 지원하는 등 토큰 이용처도 확대하고 있다. 제타체인은 "아누마 신규 유입자 대부분은 암호화폐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층으로 네트워크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06:45
05:36
과거 세 차례 이뤄진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과세 유예 결정 과정에서 "과세 도입을 찬성한다"는 국민 여론보다 "준비가 부족하다"는 전문가, 업계, 투자자들의 주장이 더 강하게 작용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는 지난 6월 '한국정치연구' 학술지에 '윤석열 정부 4대 감세정책에 나타난 차별적 정책결정: 민주적 반응성 가설과 킹던 모형의 통합 분석' 논문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4개 감세 정책을 ▲금융투자소득세 ▲디지털자산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로 나눠 이와 관련해 서로 다른 정책 결정이 내려진 구조와 이유 등을 분석했다. 논문은 "디지털자산세는 일반 여론과 정책결과의 괴리가 잘 드러난 사례다. 여론조사는 대부분 디지털자산세 도입 찬성이 앞서는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 국회는 유예를 결정했기 때문"이라며 "과세체계와 인프라 미비라는 문제 정의가 정책 동향을 지배한 '문제흐름 우위형' 메카니즘의 작동을 보여준다. (주식시장) 금융투자소득세와는 완전히 다른 흐름이다. 동일한 정치적 조건에서도 정책의 내재적 특성과 정책 외부의 다양한 요인에 따라 상이한 정책결정 메커니즘이 작동한다는 발견은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해당 정책에 적합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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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아시아 대표 디지털자산 행사인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2026 with Upbit)의 메인 컨퍼런스 주요 연사가 추가 공개됐다. 참가 라인업에는 암호화폐 시장 제도 정비와 기관 진입, AI 결합 흐름 등에 맞춰 정부·정책, AI·블록체인, 기관금융·투자, 거래소 등 분야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주요 인사로는 △데이비드 버트(David Burt) 버뮤다 총리 △스타 쉬(Star Xu) OKX 창업자 겸 CEO △프랭클린템플턴 디지털자산 부문 기관 고객 담당 체탄 카카니스(Chetan Karkhanis) 수석부사장 △잭 위트코프(Zach Witkoff)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CEO △마이클 하인리치(Michael Heinrich) 0G 공동창업자 겸 CEO 등이 있다. 주최사인 웹3 생태계 빌더 팩트블록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과 기술 결합 속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리며, 메인 컨퍼런스는 9월 30일부터다. 업비트는 최상위 스폰서인 프레젠팅 파트너로 참여한다.
05:02
04:52
02:36
02:19
이탈리아 중앙은행은 스테이블코인 해외 송금이 기존 금융망에 비해 비용, 속도 면에서 그다지 우위가 없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은행은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UAE), 일본을 잇는 10개 실제 송금 경로를 조사해 이 같은 결과를 냈다. 실제 블록체인 온체인 전송 수수료는 평균 0.4%에 불과했으나, 계좌 입금·환전·현금 출금 등 은행 및 거래소를 거치는 법정화폐 환전 과정에서 대부분의 비용이 발생했다. 전통 송금업체인 와이즈(Wise)와 동일 경로로 비교했을 때, 스테이블코인은 3개 경로에서만 더 저렴했고 4개 경로에서는 오히려 더 비쌌다. 스테이블코인이 은행을 완전 우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현금화 과정에서 기존 전통 금융 인프라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 셈이다.
01:59
암호화폐 시장이 전통 금융자산의 토큰화에 힘입어 최대 500조 달러 규모의 시장에 접근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이 이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말했다. 그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전한 메모에서 "현재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앱을 '암호화폐 전용 서비스'로만 보는 것 △전통 금융 대기업이 암호화폐 기업을 당연히 이길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 △앞으로 발생할 거래량을 10~100배 과소평가하는 것 등 세 가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식·채권 등 전통 금융자산이 토큰화되면 암호화폐 앱이 접근할 수 있는 시장 규모가 현재 약 2조 달러에서 500조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01:44
미국 의회는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 시장을 연결하기 위해 클래리티법(Clarity Act)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SALT 컨퍼런스에 참석해 "클래리티법은 통과될 수 있다. 아니,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 미국은 이미 암호화폐 규제에서 한참 뒤처져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이 규정을 준수하려면 게임의 규칙을 알아야 한다. 무엇이 정당한 플레이고 무엇이 반칙인지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는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 운영사 ICE(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와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설립한 합작법인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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