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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위장해 400억원대 코인투자 사기 벌인 일당 재판행

2026.08.11 08:31
가짜 봉사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400억원대 사기극을 벌인 ‘브릴리언스팀’ 일당이 구속된 채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범죄단체조직과 사기 등 혐의로 총책인 중국 국적 50대 남성 김 모씨와 한국인 조직원 6명 등 모두 7명을 수원지법 안양지원에 지난달 24일 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24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브릴리언스팀’이라는 가짜 봉사단체를 꾸려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가상자산 투자를 유도해 436명에게서 약 409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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